진정한 안식은 예수님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1:25–30

설교자: 버나드 무크와비

25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여, 지혜롭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드러내셨으니 감사합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여, 이것이 아버지께서 기뻐하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기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하며, 아들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들이 아버지를 나타내 주기로 선택한 사람들만이 아버지를 알 수 있습니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내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주겠습니다.

29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십시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여러분의 영혼이 안식을 찾을 것입니다.

3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습니다.”

서론

인간으로서 우리는 삶에서 안식과 의미를 찾고자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와 안식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방금 읽은 본문은 예수님께서 겸손한 자들에게 아버지를 드러내시어 그들에게 삶의 의미와 목적을 주시며, 피곤한 자들에게 참된 안식을 자신 안에서 찾으라고 초대하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24살 때 교회를 시작하기 위해 파송받았던 때를 떠올립니다. 성경학교를 막 졸업한 미혼의 젊은 나이에, 저는 7명과 함께 작은 가정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몇 주 안에 우리는 20명 이상으로 늘어났고, 이제 학교 교실을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이 성장이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주일, 교회 출석률이 급격히 줄어 20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방이 텅 빈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크게 낙심했습니다. 이 교회를 성장시키고 싶었고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는 너무 마음이 무거워 교회를 포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교회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컸습니다. 이는 엄청난 짐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 새로운 교회의 목사직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이 교회의 목사가 되시기를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상심했고 실패자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다음 주말, 저는 다른 마을로 결혼식을 주례하러 가야 했고, 그 다음날 교회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제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이 교회를 예수님께 맡기기로 했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중요한 점은, 만약 이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을 탓하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이 교회를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우리는 교회에 가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누가 올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저는 예배 전 찬양과 기도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부끄러움을 당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예수님이셔야 했습니다. 눈을 떴을 때, 방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교회의 목사가 되실 때 일어나는 일이구나.”

우리는 불안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안, 분투, 그리고 영적인 피로감으로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영혼이 진정한 안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11장 25–30절에서 예수님은 이 보편적인 고통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십니다.

I. 겸손한 자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계시 (25–26절)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여, 지혜롭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드러내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본문의 문맥은 마태복음 11장 20절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책망하기 시작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