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9:4–7)
GIBC (2025년 12월 21일 – 대림절 네 번째 주일)
1.1 도시의 에너지
이 자리에 계신 대부분의 우리는 교외나 도시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로어 메인랜드를 벗어나 조금만 나가도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공간의 여유’이고, 빽빽한 도시를 떠날 때 느끼는 안도감입니다. 도시는 강렬합니다.
이 강렬함은 마치 무언가가 요리되고 있는 오븐과도 같습니다. 그 안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아주 훌륭할 수도 있고, 정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도시는 수많은 힘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창조적인 힘과 파괴적인 힘이 함께 공존합니다.
1.2 왜 도시인가?
우리는 모두 인간의 삶이 동산에서 시작되었지만, 결국 도시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도시입니다. (창세기 1장, 요한계시록 21장)
새 예루살렘은 이상적인 도시이며, 그 청사진은 창세기 1장 28절에서 이미 주어졌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이 부르심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
살고, 성장하고, 창조하며, 도시를 축복하라. 왜일까요?
도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며,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새로운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세 도시는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입니다. 캐나다의 세 대도시입니다.
오늘 저는 도시를 바라보는 두 명의 선지자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2.1 구속의 도구로 부름받다
야훼의 백성에게 주어진 초대는 구속의 도구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는 “복을 받아 복이 되라”는 원리에서 나옵니다.
야훼께서는 요나를 부르셔서 니느웨로 보내십니다. (고대 니느웨는 오늘날 모술 근처에 있습니다.)